모바일로 개헌안을 만든다고?
[청년, 개헌에 상상력을 담다] 2030 청년들이 만든 11개 개헌안


청년들은 단순히 이야기만 나누는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거나 발표자의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듣는 기존 토론회와는 확연히 다른 차별성을 두었다. 이들은 모바일을 통해 개헌안을 온라인 투표와 결합하여 현장 참가자뿐만 아니라 인터넷 참가자들까지 쌍방향으로 직접 참여하고 투표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사용했다.
본 프로그램을 설계한 바꿈 세상을 바꾸는 꿈은 숙의민주주, 직접민주주의, 온라인민주주의까지 결합해 청년들의 토론 참여를 보장해보자는 취지를 강조했다. 이를 위해 빠띠에서 제작한 우주당 플랫폼을 사용했다.

발행일자: 2017-09-18
발행처: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6110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모바일로 개헌안을 만든다고?
[청년, 개헌에 상상력을 담다] 2030 청년들이 만든 11개 개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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