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도 연대하는 공동체가 있고 예쁜 자연, 마을과 로컬이 있지만, 그래도 시골로 가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왜 탈서울하고 싶으세요? 🥲

  • 노을이랑 달을 보려면 빼꼼히 건물 사이로 봐야 해서 조금만 걸으면 탁 트인 하늘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었어요. 빠른 속도, 경쟁, 자본에 의지한 생활이 불편했어요. 좋아하는 사람들은 항상 바쁘니까 자주 놀지도 못하고! 시골로 가면 이웃 사람들과 건강하게 관계 하면서 내게 맞는 만큼 벌고도 생활 기술력을 쌓으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낮달)

  • 탈서울을 직접 해본 적은 없지만 탈서울하면 생각나는 것은 넓은 공간이었어요. 편하게 쭉 걸어볼 수 있고, 흙길에서 자전거도 타고, 나무에서 쉬고… 무언가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편하게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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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
탈서울에 대한 막연한 생각일 수 있겠지만 생각이 드는 것을 추가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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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
저는 시골살이에서 외로움을 너무 크게 느끼고 서울에 왔어요. 그래서 아직 도시를 떠나는 게 두렵기도 해요. 막연하게 바다와 작업공간과 친구들과 문화거리가 있는 곳이라면 살아보고 싶기도 해요. 그런 문화를 함께 만들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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